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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진은 7월13일 중국에서 보내온 것이다. 중국정부에서 발표한 것으로 불법체류자인 탈북자들을 잡거나 신고하면 상금을 주겠다는 내용이며, 이것이 중국전역에 배포되어 붙여졌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북한과 인접한 변방지역에는 곳곳에 초소들이 설치되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무조건 차량에서 내려 조사를 받고 여권을 확인하는 등의 검문과 검색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중국정부의 이러한 감시로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이 검거되거나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보호를 위하여 그리고 이러한 일로 여름방학과 휴가기간에 변방지역으로의 계획된 단기선교가 중지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겠다.

 

역대하 20장 9절에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말씀하신 주님, 중국정부가 탈북자들을 검거하거나 신고하면 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한 공문이 중국전역에 붙여진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무엇보다 중국정부에 의해 발표된 공문의 내용이 속히 취소되게 하시고, 이 일로 중국에 있는 수많은 탈북자들이 검거되거나 체포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께서 보호하시고 지켜 주옵소서. 그리고 중국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이 하나님의 일꾼들과 교회를 만나 안전한 거처를 삼게 하시고, 이곳에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탈북자들을 돕고 복음전하는 사역과 일꾼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