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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사드 배치를 놓고 우리나라에 경제보복 조치까지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중국에는 한반도를 어디든지 공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이 최대 500기가 배치돼 있고, 한반도 전역을 감시할 수 있는 레이더까지 이미 운영하고 있다.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중국의 ‘DF21D’ 탄도미사일은 최고 사거리 1,500km로 유사시 한반도로 출격하는 미국 항공모함에는 가장 큰 위협이 되는 무기이다. 중국군은 이 미사일을 포함해 ‘통화’ 등 동북부 지방에 한반도를 사정권으로 두는 미사일을 최대 500기 보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비해 우리 군이 최근 도입한 탄도미사일 ‘현무2B’는 최대 사거리가 서울과 베이징 사이 거리의 절반인 500㎞에 불과해 사실상, 우리 군은 중국까지 닿는 탄도미사일이 없다. 뿐만 아니라 중국은 우리 국토전역을 살펴볼 수 있는 강력한 레이더도 이미 운영하고 있다. 요녕성에 배치된 레이더는 탐지 범위가 5,000km를 넘는데, 600에서 800km인 사드 레이더의 성능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한반도를 겨냥한 무기 배치에 주력하는 중국이 북한 핵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한반도 사드배치를 비판하는 건 어불성설이며 모순이다.

 

우리 속담에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나무란다는 말이 있다. 한반도와 주한미군을 겨냥한 미사일 500기를 배치하고, 사드 보다 성능이 10배에 달하는 레이더를 가동하고 있는 중국이 사드 배치를 반발하는 계략이 중지되고, 남한에 대해 어떠한 보복공격도 계획하거나 실행하지 못하도록 막아서서 기도해야 하겠다.

 

고린도전서 1장 27절에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말씀하신 주님, 중국이 한반도를 겨냥해 500기의 미사일을 배치하고, 강력한 성능을 가진 레이더를 가동하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한반도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선포합니다. 강하신 하나님이 힘과 군사력을 자랑하는 중국이 미사일 500기와 레이더를 가동하며 한반도를 위협하는 모든 힘과 계략을 막아주시고, 어떠한 위해를 가하지 못하도록 저들의 악한 궤계를 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십니다. 우리는 약하고 힘이 없어 주님을 의지하오니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