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9_중국선교정보

특권층 이미지 개선 의도인 듯

 

당원 8875만명으로 세계 최대 정당인 중국 공산당이 창당 95주년을 맞아 중국 내에서 TV 공익광고를 시작했다. 중국 공산당이 TV 광고를 한 것은 사상 처음으로, 부패로 얼룩진 특권층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28일 중국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 등에 따르면 국영 CCTV는 7월 초순부터 1분짜리 공산당 공익광고 두 편을 선보였다. 광고 제목은 각각 ‘나는 누구인가’와 ‘심장이 뛴다’다. ‘나는 누구인가’ 편에는 새벽 일찍 나온 청소부, 수술 후 지쳐 잠든 의사 등 평범한 인물 6명을 보여주며 각 장면에 ‘가장 먼저 일하는 사람’ ‘나 자신을 가장 적게 챙기는 사람’ 등의 내레이션을 깔았다. “나는 중국 공산당이며, 항상 당신 곁에 있다”는 말로 끝난다. 공산당원이 사회에 헌신하는 평범한 사람임을 보여주며 당의 따뜻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광고였다.

 

‘심장이 뛴다’편은 한 노병(老兵)이 등장해 국공내전과 경제성장, 올림픽 등 중국이 겪어온 과거를 회고하면서 당이 일편단심 인민을 위해 뛰어왔다는 점을 강조한다. CCTV는 “공산당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역사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중국 네티즌들은 “공산당이 광고하는 날이 올 줄 몰랐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공산당은 1921년 7월 23일 마오쩌둥(毛澤東) 등 전국 대표 13명이 치외법권 지역인 상하이(上海) 프랑스 조계지(租界地)에 모여 공식 창당했다. 이후 국민당과의 내전에서 승리하며 1949년 지금의 중국을 탄생시켰다. 2016. 07. 29. 조선일보

 

오늘의 기도: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35:15-20)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 유물론을 토대로 세워진 중국 공산당이, 체제 유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을 더하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8천만 이상 되는 중국 공산당원들이 하나님을 믿어 주의 사랑과 공의를 구석구석 흘러 보내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행정∙입법∙사법을 비롯한 모든 분야가 사람의 손길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지도록 역사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