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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10월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핵배낭’ 마크를 한 북한 보병부대가 행진하는 모습이다.
북한이 4일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3번째 만에 500㎞를 비행하는데 성공했다.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시작한 지 이틀만의 일이다. 이번 시험발사 성공으로 1∼2년 내 실전배치도 가능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우리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으며, 합참은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이 집권한 5년간 북한은 탄도 미사일 발사실험에 적어도 1100억 원 이상으로 그의 아버지 김정일이 집권한 18년 동안 발사했던 것보다 2배 이상 많다. 여기에 3번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4번의 핵실험 비용까지 더하면 그 비용은 수천억 원에 이른다. 김정일 조차 엄청난 비용 때문에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하지 못했던 것을 김정은은 서슴없이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북한은 서해에 이어 동해바다까지 중국에 팔아먹었다. 결과적으로 핵과 미사일 등으로 무장하려고 망국의 길로 치닫는 김정은의 악행이 중지되기를 위해 우리의 강력한 기도가 필요하다.

 

마태복음 26장 52절에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나라까지 팔아먹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핵과 미사일만 있으면 세상을 마음대로 호령하고 남한을 적화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는 김정은이 그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신음하는 백성들을 긍휼히 여길 수 있도록 공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옵소서. 무엇보다 핵과 미사일 등을 개발하려 나라까지 팔아먹는 악에서 떠나게 하시고, 그들이 자랑하는 무기가 수치스런 저들의 멍에가 되도록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루 속히 이 민족이 피 흘림 없는 복음통일이 이루어져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음전하는 선교강국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