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와 민족이 사방에 우겨 싸임을 당한 형국입니다. 내부적으로는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된 이후 더욱 서로 다른 입장을 표명하며 첨예하게 대립하며 국론분열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5월 9일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이 공고되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한반도의 사드배치를 빌미로, 중국이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전 방위적 규제와 거부 등의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핵문제 등과 연관하여 한반도 전쟁을 기정사실화하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신 바 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시 34:17)” 라고 말씀하시며 기도할 것을 요청하십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다니엘 9:18~19)”.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께 나아가 위기가운데 놓인 나라와 민족을 막아서는 한 사람이 되어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이 나라와 민족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오직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는 나라와 백성 되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하는 자리에 서 주십시오.

 

이번 기도는 금식하며 기도하려고 합니다. 기도제목을 받은 날로부터 하루, 이틀 혹은 몇 날을 정해 기도하겠다고 본회 기도담당자에게(정헬렌간사) 연락해 주시면 릴레이로 금식기도하며 같은 날 기도하는 분들로 한 팀이 되게 할 것입니다.
4월 14일에는 저녁 10시부터 본회 기도실에 다 같이 모여 철야로 기도합니다,
또한 대통령선거일을 앞둔 21일 전부터 ‘다니엘 21일 금식기도’ 하기를 추천합니다.

 

기도할 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따라 먼저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회개하며 그의 뜻에 동의하고, 그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한 후에, 그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이루어지기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금식하며 기도할 때에 자랑치 말고 은밀히 기도해 주십시오.

 

 

주일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와 한국교회의 죄를 회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서 입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시 24:3~6)” 말씀하신 여호와 앞에 나아가 죄인 된 우릴 구원해 주시고 의인 삼아주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에 앞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기도함이 마땅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라고 하신 말씀에 의지하여, 성도로 일컬음을 받는 우리와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어 살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월요일 이 민족을 나뉘게 하는 분열의 영이 떠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지금은 황교안국무총리가 대통령권한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탄핵 결정 과정에서 찬성과 반대하는 두 진영의 사람들이 정치, 사회, 지역, 가정, 개인 등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면서, 이 나라와 민족가운데 분열을 조장하는 악한세력이 득세하고 있으나 속수무책인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그 모든 것 위에 능하신 하나님께 나아가 주의 능력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또한 이 혼잡한 상황으로 말미암아, 분단된 남과 북에 하나님이 주실 통일을 늦추는 것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16~21).

 

 

화요일 한반도의 사드배치가 거론되면서 중국의 한국에 대한 규제와 노골화되는 반한 감정이 중지되고, 또한 한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반중 감정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사드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한국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오가는 것을 찾아 보기 어려울 정도로 조용하다고 합니다.”
“사업하는 분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한국인들이 중국대사관 앞에 가서 중국국기를 태우는 것은 도리어 반한 감정을 불러일으켜 더 큰 문제를 가져올 수 있으니 우리가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중국에서 사역하는 일꾼들이 들려준 소식입니다.

 

한반도의 사드배치에 대해 중국이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규제와 단속 및 거부 등으로 한국정부를 압박하면서 많은 불이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에 시시각각 상세한 내용이 보도되면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중국에 대한 미움의 감정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속수무책인 것처럼 보이는 한국정부는 국민들을 더욱 답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대하 14:11)”
말씀과 같이 더욱 강력한 중국의 한국규제와 노골화되는 중국인들의 반한감정이 중지되도록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한국 또한 중국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경제, 외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오니 원하건대 주는 나를 기억하시며 돌보시사 나를 박해하는 자에게 보복하시고 주의 오래 참으심으로 말미암아 나로 멸망하지 아니하게 하옵시며 주를 위하여 내가 부끄러움 당하는 줄을 아시옵소서
(렘 15:15)” 말씀과 같이 하루 속히 사드배치에 대한 상황이 종료되어 악화된 양국의 관계가 회복되어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수요일 북한과 중국선교가 중지되거나 어려움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변에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어떻게 했다더라 하는 소문들이 무성해지면서 한국이 주목을 받으니까 선교사들이 조심하게 되고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들이 지혜롭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OO지역에 있는 선교사들 6명이 추방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현장사역자가 들려준 최근 상황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무엇보다 북한선교사들의 활동에 실제적인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염려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중국으로 보내야 하는 선교물품과 다양한 자료 등을 보내는 것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골로새서 1장 23절에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시기에 선교사들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지혜롭게 사역을 감당하고 특히 디모데후서 2장 9절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말씀과 같이 중국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지역의 북한선교와 선교사들의 사역을 방해하는 장애요소가 제거되고 활발히 복음을 전하는 역사가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요일 이 땅에 전쟁이나 군사적인 무력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서서 기도합니다!

 

“요즘 어떤 말들이 돌고 있는지 아세요?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는 얘기들이 공공연하게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전쟁은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한 동역자가 염려하며 들려준 소식입니다.
현재 이 민족은 내적, 외적으로 엄청난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습니다. 특별히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북한에서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강력한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는 예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뾰족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시편 24편 7~10절에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께 이 나라와 민족의 안위를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역대하 20장 15~19절에서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말씀처럼 기도하는 백성들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구원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기대합니다.

 

 

금요일 하나님을 경외하여 주의 뜻을 이루고 따를 대통령과 그를 보좌할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나를 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이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도록 전과 같이 되니라(왕상 13:6)”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된 후, 5월 9일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할 투표일이 공고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에게는 막강한 권한이 부여되기에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존망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22:30~31)”
말씀과 같이 실의에 빠진 백성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국가의 안녕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대통령이 세워져야 합니다.
또한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시 70:4)”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주의 뜻을 이루고 순종할 수 있는 건강한 몸과 건강한 생각을 가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의 사람이 대통령으로 세워지도록 그리고 악한 세력들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위기로 몰아가지 않도록 막아서며 기도합니다.

 

 

토요일 이 나라와 민족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선포합니다!

 

이 땅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의 주인 되심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민족가운데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시고, 믿음의 싹이 돋아나 열매를 맺게 하사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이 이 백성의 주인이심을 선포합니다.
이 민족의 주권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속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모든 민족 중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국의 모든 신은 헛것이나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도다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의 처소에 있도다
여러 나라의 종족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제물을 들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모든 나라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리 할 때에 숲 속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에서 건져내시고 모으사 우리로
주의 거룩한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광을 드높이게 하소서 할지어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역대상 16:23~36)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