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과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최근 들어 잇달아 축전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은 김일성의 생일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추대 5주년을 맞아 2건의 축전을 보냈으며, 축전에는 “친선적인 우리 두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저들의 팽창주의적이며 지배주의적인 정책에 복종시키고 이 나라들의 자결권을 빼앗으려는 열강들의 야욕에 맞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앞서 김정은도 시리아 집권당인 바트당 창당 70주년 기념 축전을 보낸바 있다. 신문은 이에 대해, 트럼프의 압박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 가운데 미국의 주요 타깃으로 떠오른 북한과 시리아가 반미 공동전선을 재확인하는 취지인 것으로 분석했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앞장서며 전쟁을 준비하는 북한과의 악행을 도모하는 시리아 정권의 입장이 바뀌고, 두 나라 사이의 연대가 약화되어 전쟁 시 협력하지 못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잠언 14장 22절에 “악을 도모하는 자는 잘못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이 시리아와 악한 도모를 꾀하며 협력하는 상황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 정권이 체제 유지를 위해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나라와 협력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고, 시리아와의 연결 관계가 끊어지게 하옵소서. 민생을 돌보지 않고 국방력 강화와 전쟁에 힘 쓰는 두 나라가 악에서 돌이켜, 국가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선한 일에 사용하게 하옵소서.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고 그 자리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시고, 하루속히 복음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남과 북의 성도들이 자유로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고 찬양하며 왕이신 주님을 송축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