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어떻게 이런 죄악을 자행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일본의 만행이 기록된 내용을 읽는 것만으로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으니 우리의 의가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친히 말씀하셨기에 그 말씀에 힘입어 ‘1900년 이전부터 조선침략을 시도해 급기야 1905년 을사조약으로 이 강토를 찬탈하고, 1910년 한일합방으로 완전히 조선을 식민지화해 지배하며, 1945년 8월까지 조선인 징용노동자들을 학살한 일본의 위정자들과 군인들, 그리고 기업인들의 죄악을 대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 한국교회도 한국을 대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희들의 죄를 조목조목들어 용서합니다.

 

역대하 6장 39절에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보시오며 주께 범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말씀하신 하나님, 1939년~1945년까지 15만 4,000여 명이나 되는 조선의 청년들을 강제로 징병해 전쟁터에서 죽어가게 한 일본의 죄악을 대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 우리 한국교회도 한국을 대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희들의 죄를 조목조목들어 용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