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를 발사한 이후 2개월째 무력 도발을 멈춘 김정은은 류원신발공장, 평양화장품공장, 금성트랙터공장, 농장 등을 방문하며 경제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은 트랙터공장을 시찰하며 “우리의 노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만든 새형의 트랙터는 적대세력들의 봉쇄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 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젖히는 자력자강의 무쇠 철마이다. 공장 노동계급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 날뛰는 적들에게 호된 강타를 안겼다” 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철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고강도 제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북한 주민에게는 도발보다 경제와 관련된 실질적 조치들이 더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의식해 연일 경제 행보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정은이 도발을 멈추고 민생 행보를 과시하고 있지만, 그 속내는 여전히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는 것이다.김정은 정권의 붕괴가 급속화되어 생명을 파괴하는 전쟁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는 김정은 대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지도자로 세워져 진정으로 백성들의 삶을 돌보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이사야 30장 19절에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주민들의 민생을 돌보지 않으며, 체제 유지를 위한 전쟁무기 개발에 국가 예산을 쏟아붓는 김정은의 악행을 하나님께 고발하며 간구합니다. 백성들에게 거짓으로 선전하며, 지도부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김정은의 악행이 즉시 중단되게 하옵소서. 김정은 정권이 하루속히 붕괴되고, 그 자리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들을 사랑하는 지도자를 세워져 복음 통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주님,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더하사 김정은이 이제라도 하나님 앞에 돌이켜 회개하고 자복하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복음으로 하나된 한반도에서 남과 북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날이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