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칼럼>

천국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예수님은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고 계시면서도 제자들과 함께 베다니,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을 다니시며 잃어버린 양들을 고치고 위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갈릴리에서 따라 온 여인들은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 후 40일 간 사람들을 만나주셨고, 하늘로 올라가시며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의 사람들이 지난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원하신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며 순교의 자리로 갔습니다.

 

저는 가문에서 27명이나 순교했다는 한 북한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제가 “할머니, 성경을 가져가다 잡히면, 할머니의 가족들처럼 죽게 돼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할머니께서는 “그럼 내가 28번째가 되겠네!” 라며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웃으셨습니다. 그렇게 그 가문에서만 31명이 복음 때문에 죽었습니다. 이게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북한에 있습니다. 북한뿐 아니라 중동, 중앙아시아, 남아메리카, 극동아시아, 아프리카에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순교의 반열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나요? 아니라면, 모른 척 하고 살아가나요?

 

세상과 천국,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천국으로 가는 고난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이 땅의 아름다움이나 부유함과 건강도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오늘,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난을 현실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무익한 종 이삭

 


<특집>

 

“동진아, 우리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너도 알았으면 좋겠어. 예수님께서는 너와 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고 계셔.”
“명일아 그런 얘기는 어디에서 들었어?”
“중국에 갔다 온 우리 오마니가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
명일이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얘기하는 말이 동진이의 가슴에 안겨왔습니다. 그날부터 명일이는 만날 때마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동진이도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고 구세주로 영접하였습니다. 명일이는 동진이를 비롯한 동네 친구들에게 어머니가 들려준 성경 이야기와 찬양을 알려줬습니다.
“동진아, 나는 성경에 나오는 요셉처럼 언제든 하나님을 믿고 싶어, 그래서 이제부터 내 이름을 요셉이라고 불러줘…”
“명일아, 너 두렵지 않아 보위부에 발각되기라도 하면 큰일 난다.”
“일없어, 나도 요셉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싶어”라고 굳은 결심으로 말한 명일이는 “내가 좋아하는 찬양인데 불러볼 테니 들어보라…”라고 하더니 찬양을 불렀습니다.

 

♪♬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옆집 아저씨가 헐레벌떡 달려오며 “동진아, 글쎄 명일이네 가족이 보위부에게 끌려갔대지 뭐야… 너희 집 식구들도 내일 보위부로 오라고 하던데, 혹 무슨 일인지 알고 있니?” 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동진이는 부모님과 함께 보위부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보위부 마당 앞을 지나던 한 아주머니께서 “너, 명일이 친구 맞지? 명일이네 가족이 하나님을 믿고 전파한 것이 발각되어 잡혀갔다고 하는데 너도 날래 도망쳐라.”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입구에서 그 말을 들은 동진이는 그 길로 부모님과 함께 동네를 떠났고, 가까스로 두만강을 넘어 중국 땅을 밟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동진이는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준 명일이가 보고 싶을 때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 친구 명일이와 가족들이 요셉처럼 감옥에서 살아나올 수 있게 생명을 지켜주세요. 지금도 북한에 예수를 믿고 고통 당하는 수많은 성도들을 지켜 주시고, 하루 속히 통일이 되어 북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사무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요셉이처럼 믿음을 지키며 살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도록 두 손 모아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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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린이들을 위하여

 

“지금 북한에 있는 친구들은 깃발 들고 거리를 다니며 노래를 부를겁니다. 저도 북한에서 사람들이 수령님께 충성하도록 분위기를 띄우려고 ‘김정은 선생님 발걸음 따라서 앞으로~~’ 등의 노래를 부르는데 동원되었고, 학교에서도 ‘대원수님 어린시절 혁명활동’ 등을 배웠는데 한국에 오니 그런 것을 하지 않아 좋습니다.” 얼마 전 한국으로 온 탈북민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북한에서는 어릴때부터 수령을 하나님처럼 믿고 따르게 교육을 시키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아주 싫어하는 죄입니다. 하루 속히 북한친구들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는 날이 오도록 기도해주세요.

 

북한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어린이들에게 수령을 하나님처럼 섬기도록 강요하는 죄악이그치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들도 북한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루 속히 복음으로 통일이 되어 북한의 모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중국 어린이를 위하여

 

“부모들은 도시로 돈을 벌러 가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이번 성탄 선물로 만화 메시야를 보냈으면 합니다. 만화 메시야를 통해 중국 어린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중국에서 선교사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중국 어린이들에게 만화 메시야가 전해져서, 아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복을 누리도록 기도해주세요.

 

중국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부모님과 떨어져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만화 메시야를 보내주셔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의 기쁨을 알게 하여 주세요. 중국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영과 육이 건강하게 자라고, 예수님의 크신 사랑으로 충만하도록 이끌어주세요..

 

아랍어린이와 이스라엘 어린이를 위하여

 

“유대인과 아랍인 친구들이 서로 눈도 마주치지 않는 상황에서 함께 춤을 춘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어요.
‘만약 아랍 애들과 춤추는 걸 본다면 우리 아빠가 날 죽이려 할 거야’라고 했지요. 처음엔 서로 많이 싸웠죠. 발로 차고 얼굴에 침을 뱉는 아이들도 있었거든요.” 이스라엘 소녀 로이스의 말에 웃음을 짓던 아랍의 팔레스타인 친구인 쿠투스가 말했어요. “저도 유대인 친구들과 함께 춤을 배운다고 부모님께 말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친구와 함께 춤을 추면서 하나님 안에서는 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스라엘과 아랍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원수로 여기면서 미원하고 싫어해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게 되면 로이스와 쿠투스 처럼 서로 사랑하게 되지요. 그래서 우리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믿게 기도해야 해요. 이스라엘과 아랍의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이스라엘과 아랍의 어린이들 모두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서로 원수처럼 미워하고 증오하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선교사들을 위하여

 

며칠 전 선교사님에게서 지난 여름부터 계속 하혈을 한다는 소식이 왔어요. 언어, 날씨, 음식, 문화등이 다른 곳에서 생활하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어려움이 많아서 몸이 아프지만 견디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어요. 온 세계 구석구석에서 복음전하는 선교사님들과 가족들이 선교할 때 하나님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복음전하는 선교사님들을 기뻐하시는 예수님, 세계 여러 나라에 가서 복음전하는 선교사들과 가족들을 보호해 주시고,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위로해 주시고, 복음을 듣는 사람들마다 예수를 믿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