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5월 3일자 노동신문을 통해 “미국은 있지도 않은 북 인권 문제라는 것을 들고 나와 반공화국 제재 압박소통을 정당화하면서 그것을 더욱 강화하려고 꾀하고 있다”라며 북한의 인권 문제를 부인하고, 미국의 북한 인권 문제 제기를 비판했다. 그러나 북한의 주장과는 달리, 지난달 20일 발표된 ‘2017년 국가별 인권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주민은 적법한 절차 없는 처형, 실종, 임의 체포와 구금, 고문, 정치범 수용소 내 생명의 위협과 강제 노역, 불공정한 재판 등 모든 조사 분야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에 직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일에는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한국의 탈북민들과 북한인권단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했다.

 

수많은 탈북민이 증언해왔기에 북한에서 자행되는 인권유린의 참상을 만천하가 이미 알고 있는데 북한당국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 우리는 무고한 백성들을 탄압하는 정치제체와 감시 등이 사라지고 주민들에게 자유가 주어져 북한주민 모두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은혜를 누리도록 기도해야 한다.

 

사도행전 518~20, 25에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라고 하신 하나님께 정치범 수용소를 중심으로 북한에서 자행되는 온갖 인권유린의 참상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주의 사자로 하여금 옥문을 열어 사도들을 끌어내게 하시고 사도들이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도록 하셨던 것처럼 북한성도들을 자유케하사 목마른 영혼들에게 주의 말씀을 가르쳐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