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당국이 김일성 일가의 업적을 선전하기 위한 삼지연 혁명전적지 건설에 주민을 동원하고 있다. 노력동원뿐만 아니라 각 단위 조직 별로 사적지 꾸리기에 필요한 돈과 지원물자도 주민부담으로 전가하고 있어 주민들은 반발하면서도 울며 겨자 먹기로 각종 물자를 장마당에서 구입하여 바칠 수밖에 없다. 이는 당국이 삼지연 사업에 대한 자발적 참여 여부에 따라 충성도를 평가하며, 당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을 경우 비판과 처벌을 가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생들에게까지 물자지원 과제가 내려졌다.

 

북한당국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씨 일가 우상화 사업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가증한 것이다. 우상화를 위해 그렇지 않아도 핍절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착취하는 악행이 중지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또한, 북한주민들로 하여금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조직적으로 우상숭배하도록 강요하는 악한 정권이 무너지고 북한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열왕기하 2111에 “유다 왕 므낫세가 이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함이 그 전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더욱 심하였고 또 그들의 우상으로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도다”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당국이 김일성 일가의 업적 선전 사업을 위해 주민들에게서 노동력과 물자를 동원하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김씨 일가 우상화 사업을 위하여 그렇지 않아도 핍절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북한주민들의 노동력과 물자를 착취하는 악행과 그들로 하여금 우상숭배하도록 강요하는 죄악을 일삼는 악한 정권이 무너지게 하여주시옵소서. 북한 땅에 세워진 모든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여주시고, 북한주민들의 영과 육이 압제와 고난 가운데 신음하는 소리에 응답하시고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