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한국교회여 깨어나라!’ 외칠 칼리토목사 초청집회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2018-05-23

지금 놀라운 교회부흥을 이루며 성장하는 브라질의 교회가 있습니다!

이 브라질교회가 한반도 통일을 위해 10만 명의 기도용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북한에 가서 복음전하기 위해 기도자들이 여권을 준비해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세계 어느 교회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복음통일을 준비하고 있는, 2만 명 이상의 교회성도, 17개 교회개척, 300개 이상의 교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합사역을 이끄는 브라질 00교회를 담임한 칼리토, 레일라 목사부부를 초청해 ‘한국교회여 깨어나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불광동에 위치한 팀비젼센터에서 진행되는 칼리토목사 초청 집회는 통일의 때에 북한교회의 부흥에 쓰임 받기 원하시는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말씀이 선포됩니다. 특별히 5월 24에는 심각한 경제침체와 환경적인 어려움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며 복음을 선포하며 기도함으로 삶이 곧 예배가 되게 하는 사역으로 놀라운 교회성장을 이루는 칼리토목사를 통해 한국교회여 깨어나라’는 메시지를 듣고, 25일에는 하나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나아가 기도하므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는 강력한 기도사역을 감당하는 동시에, 교회 가운데 수백 명의 기도사역자들을 세워 교회부흥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레일라사모를 통해 브라질교회에서 기도를 통해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 나라가 북한 땅에 일어나기를 원하고, 지금 우리는 북한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고, 통일의 때에 상처받은 북한교회와 영혼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를 배우고 뜨겁게 기도할 것입니다. 모든 집회의 일정이 성령 충만한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역대하 620에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 오며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라는 말씀이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간절히 임하기를 기도하며 5월24~25일까지 불광동에 위치한 팀수양관에서 개최되는 칼리토목사 부부 초청 집회를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강사, 섬기는 일꾼들, 참석자, 장소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이 물이 흐름과 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통역으로 선포되는 말씀이 정확하게 전달되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온전하게 진행되도록 주의 은혜를 흘러넘치는 강물같이 부어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이 선포되고,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드려지고, 오직 성령하나님이 역사하사 상한 영혼들이 치유되고, 눌린 자들이 자유하고, 지친 자들이 힘을 얻게 하사, 하나님 안에서 깨어난 주의 백성들로 하나님께서 행하실 통일을 준비하는 일들이 급속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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