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정부가 북한에 복음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극한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최근 북한과 선교현장의 상황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선교하는데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안타까운 것은 남한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북한에 보내는 사역들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정부가 북한을 자극하지 앉으려는 의도로, 방송에서도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북한인권’ 등의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북한으로 보내는 사역도 중지하도록 권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북한에 내 백성이 살아있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보내져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남한정부가 북한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는 일을 방해하는 자리에 서지 않도록 강력히 기도합니다.

 

디모데후서 2장 9절에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말씀하신 주님께 간구합니다. 남한정부가 북한과 관계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는 사역을 방해하거나 금하는 자리에 놓이지 않도록 주의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도리어 남한정부의 위정자들과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북한에 더 많이 보내는 것이야말로 이 나라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길임을 알고 더 많은 사역을 할 수 있게 권장할 수 있도록 주의 지혜와 명철을 넘치게 부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