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이후 견해차이로 갈등과 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옵소서!

 

며칠 전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모퉁이돌선교회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요?”
사모님이신 그 분은 정상회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이고, 목사님은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어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답답해 하셨습니다.

이는 비단 이 가족만이 아닌 부부간, 세대간, 교우간 등등의 관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일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결과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기 보다는 갈등과 분열을 초래할 수 있기에, 사단이 기뻐하고 원하는 전략일 수 있어, 여기에 넘어지지 않도록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분리의 영으로 물든 북한은 지금까지 남남갈등을 유발하도록 조장해 왔습니다. 당과 당이 나뉘고, 교회가 분열하고, 가정에서 조차 나뉘어져 남한의 정치, 경제, 사회 등 전분야에 걸쳐 붕괴되도록 유도해 왔습니다.

 

로마서 12장 16절에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주님, 남북정상회담 이후 서로 다른 견해와 의견으로 인해 가족 안에서 서로 갈등하며 분열을 일으키는 자리에 서지 않도록 깨어 근신하며 겸손히 기도에 힘쓰게 하여 주옵소서. 혹여 서로 의견을 나누다가 염려스러운 상황이 보일 때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나아가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말씀과 같이 주 안에서 서로 하나되어 사단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