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크리스토퍼 페인터(전 미국 국무부 사이버정책 조정관)가 미국 워싱턴의 브루킹스연구소가 개최한 아시아의 사이버 안보 관련 토론회에서 북한의 핵 위협 다음으로 심각한 문제는 사이버 공격이라며 북한의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을 그대로 두기에는 위험요소가 너무 많다고 진단했고, 자신뿐만 아니라 제임스 클래퍼(전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도 사이버 공격을 제2의 위협으로 꼽았고, 북한도 스스로 이를 인정했다고 했다.
15일에는 사이먼 최 대표(한국의 사이버전연구센터)가 자유아시아방송에 강조하기를, 미북 정상회담 직전 북한이 싱가포르에 파견된 한국 특파원들을 대상으로 해킹 전자메일을 보내는 등 양정상의 대화 중에도 사이버 공격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해당 사건은 조사 결과 ‘김수키(Kimsuky)’라고 알려진 북한의 해킹조직이 한국 외교부를 사칭해 악성코드를 담은 ‘6.12 미북 정상회담 예상 의제’라는 파일 등을 첨부한 해킹메일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은 15일 미국 의회 전문 매체 더 힐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은 미북 정상회담으로 인한 긴장 완화 속에서도 4.27 남북 정상회담 이전부터 지난달 말까지 대남 사이버 공격을 강화한 북한의 이중적 외교술을 잊지 않기를 당부했다. 한편,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컴퓨터대응팀과 FBI는 지난 14일 발표한 악성코드 관련 보고서에서 북한 정부 산하 해킹조직인 ‘히든코브라’가 만든 신형 악성코드 ‘타이프 프레임’의 위협을 경고했다.

 

대북제재로 인해 국가적으로 경제적인 위기에 도달한 북한은 핵과 사이버공격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악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사이버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북한의 악행이 중지되도록, 이러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국내의 기밀자료가 해킹 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규모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김정은 위원장이 집권 이후 해킹조직을 신설 및 재편하며 해킹 부대에 자금과 인력을 집중하고 있는 현 상황에 한국의 민, 관, 군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10편 6-7절에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는 평화를 논하며 회담을 가지며 뒤에서는 사이버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북한의 악행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 북한의 악행이 근절되게 하시고, 국내의 기밀자료가 해킹 당하지 않고, 대규모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해킹 부대에 자금과 인력을 집중하고 있는 현 상황에 한국의 민, 관, 군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