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했다.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는 영양공급이나 환경이 열악한 북한주민들에게 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건강에 해로운 세균이 활발히 번식되어 콜레라,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 같은 전염병에 노출되어 있는 북한주민들이 감염될 우려가 많기 때문이다. 각종 질병에 걸려도 적절한 치료나 약을 복용할 수 없는 북한주민들은 ‘얼음’이라 불리는 마약으로 대처하고 있어 건강이 더욱 약화될 수 있다.

 

북한주민들이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죽어감에도 북한의 집권자들은 도리어 핵개발에 사활을 걸고 막대한 비용을 쏟아 붓고 있다. 핵개발이 대북제재로 이어져 어려움에 처한 북한지도부가 자신들의 정권유지가 아닌 북한주민들의 생명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우선하는 정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북한의 주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혜택을 누리고 생명이 연장되어 하나님 나라 복음을 듣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누가복음 127에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하루 속히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가 실현되어 대북제재가 중지되어, 북한주민들이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질병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무더위가 본격화 되는 여름에 건강에 어려움을 당한 북한주민들이 손쉽게 의약품을 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북한내부에 마련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북한내부로 의약품이 들어가는 통로가 확보되어 북한주민들에게 직접 공급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복음증거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이를 통해 수많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복을 누리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