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엔아동기금(UNICEF)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이 만성적인 영양 결핍으로 발육부진을 겪고 있다. 발육부진율은 평양 등의 도시 지역과 시골 지역 간 큰 차이를 보였는데, 시골 지역의 경우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질병에 대한 진단조차 어려운 상황이라 의료 교육 및 지원이 필수적이다. 유엔아동기금이 지원금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단 이후 거듭되어온 북한의 군사 도발로 인해 국제사회의 지원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야기한 북한정부의 독재체제유지에 대한 야욕이 꺾이고 북한의 문이 열려 발육부진을 겪고 있는 북한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북한 땅에 편만하여져서 육신뿐만이 아니라 영혼도 굶주린 저들에게 필요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공급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마태복음 1419~21에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말씀하신 주님께 만성적인 영양결핍으로 발육부진을 겪고 있는 북한어린이들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의 현 체제가 무너지고 북한의 문이 열려 북한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이 활발해지고 북한의 열악한 생활환경이 개선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저들을 배불리 먹이시어 육신과 영혼이 굶주리고 결핍된 북한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영원한 생명의 떡으로 배부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