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부소식과 인권실태 등을 조사하는 북한 인권단체인 ‘겨레얼통일연대’의 장세율 대표가 일부 공개한 ‘북한 특수부대와 여군의 인권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군에 복무할 당시 상급자로부터 성상납 요구를 받았다’고 답한 북한 여군이 80%에 달했다고 한다. “임신 사실이 밝혀지면 각종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에 임신 초기 아스피린이나 회충약을 과다 복용함으로써 유산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밝힌 장대표는 이들이 여성이라는 존재로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단순히 정치적 거래의 피해자 정도로 여겨 마음이 아프다며 북한 군대에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인권 유린 행위가 만연해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인권문제 제기를 내정간섭이나 체제전복 기도로 간주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권문제를 부인해왔다. 북한 땅에서 사람을 물질로 보는 유물론 이념에 근거한 주체사상이라는 거짓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그 땅을 뒤덮도록, 그리하여 북한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곳으로 변화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에베소서 56에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 군대에 인권 유린이 만연한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주민들의 생각과 마음을 주체사상이라는 거짓으로 가리는 북한의 죄악이 속히 중단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북한 땅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곳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