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자 오늘의 기도에서 북한해커들이 한국의 공무원을 표적으로 삼아 악성코드를 유포하려던 정황을 놓고 기도했었다. 지난 7일에는 북한의 히든코브라 조직이 한국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가상화폐 거래소 공격을 시도한 것이 밝혀졌다. 북한의 해커조직들이 외화벌이를 위해 가상화폐를 노리는 것에 대해 보안 전문가들은 가상화폐가 인터넷 공격만으로 탈취할 수 있고, 탈취 이후 되찾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해커조직에게 매력적인 공격 대상이며, 이러한 가상화폐 탈취 범죄는 계속될 것이라 전망된다고 말했다.

 

북한의 사이버 범죄는 정권유지와 핵개발을 목적으로 국가 차원에서 진행된다. 나라 및 개인 차원에서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잘 대비하고 해킹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격 대상이 된 나라의 주요 정부기관과 금융 등을 마비시키고 손해를 끼치며 개인의 재산을 탈취하려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중단되도록, 역으로 국내에서 북한의 주요 기관의 서버와 북한 주민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잠언 102에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이 국가 차원에서 사이버 범죄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나라와 개인이 잘 준비되어 북한의 악한 시도들이 초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모조리 백지화되게 하옵소서. 또한 역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IT선진국에서 북한의 주요 기관의 서버와 북한 주민들에게  접근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찾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