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관광객들의 방북기에 북한 택시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내용과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실제로 북한의 30, 40대 남성들 사이에서 개인택시 영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한의 대중교통은 시장 활성화에 따라 높아진 교통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부유층과 상인들의 필수 운송수단이 되었다. 물품 운반이 신속하고 편리하며 장거리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약간의 뇌물을 고이면 통행증 단속을 면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북한주민들은 비싼 요금에도 불구하고 택시 이용을 선호하고 있다.

 

지난 5월 4일자 오늘의 기도는 북한에서 개인이 운영하는 버스들이 더 많이 운행되어 북한주민들의 이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기도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개인택시까지 성행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한의 국경도시를 포함한 주요 도시들뿐만 아니라 북한 내륙의 각 지역과 고을에서도 북한주민들의 이동이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이를 통해 복음전할 기회가 더 많아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북한 전역에 배달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로마서 10장 8-9절에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에서 개인택시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에서 개인택시 운행이 더욱 활발해져서 북한의 국경도시와 주요 도시들, 내륙 지역과 각 고을까지 북한주민들의 이동이 자유로워지게 하옵소서. 북한 전역에서 북한성도들이 복음전할 기회가 더 많아지고 USB와 메모리카드, 북한어 신구약합본 성경책 등 북한의 590만 가정에 하나님의 말씀이 배달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