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오후와 19일 오전에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경제계 인사들과 가수, 작곡가 등이 포함된 남한측 방문단이 평양을 방문했다. 오늘 오전 문 대통령은 청와대를 나서며 이번 방북으로 미북간 대화가 재개된다면 그것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새로운 선언이나 합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고 참모들에게 말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의제인 ‘남북관계 개선.발전, 비핵화를 위한 미북대화 중재.촉진, 남북 간 군사적 긴장.전쟁 위협 종식’ 중 비핵화에 대하여 한국의 전문가들은 남북 정상 간의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하고 있다.

 

북한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그릇된 이익을 얻으려는 계략이 중지되도록, 2박 3일의 남북정상회담 일정 중 두 정상과 관계자들 간에 논의되는 모든 것이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간이 되도록, 북이 핵폐기 실천에 나서 남북간 합의가 실제적으로 잘 이루어지도록, 남한과 북한이 복음통일로 하나가 되도록 인도하시기를 간구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9편 9-10절에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평양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북정상회담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정권유지를 위한 이익을 얻으려는 북한의 계략이 중지되게 하옵시고, 남북정상회담 일정 중에 남한과 북한의 두 정상과 관계자들 간에 논의되는 모든 것들이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평화통일을 외치는 말 뿐인 합의가 아니라 실제적인 합의를 이루도록 북한이 핵폐기 실천에 나서게 하옵소서. 또한 남한과 북한이 복음통일로 하나가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