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고향을 찾아 떠나는 차량들로 도로마다 차량이 넘쳐나는 교통상황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 한가위만 같으라고 했던 조상들의 말과 같이 부모님과 가족 친지들을 만나 사랑을 나누는 추석명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가 기도할 것은 조상들을 섬긴다는 명목하에 무덤에 절하고, 제사지내는 등의 우상숭배가 이 땅 곳곳에서 자행되지 못하도록 막아서서 기도함이 필요합니다.

 

신명기 7장 26절에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것과 같이 진멸 당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멀리하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에게 추석명절에 가족들을 찾아 만나고 기쁨의 교제를 나눌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난 가정들마다 조상신을 섬긴다는 명목 하에 제사를 지내고 절하는 죄악을 행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직 우리에게 풍요로운 곡식과 과실을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가족들이 만나 믿음 안에서 교제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예배하는 은혜의 시간들을 누리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