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촉구하는 유엔 결의안이 지난 10월 31일 상정됐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에 따르면 유엔 제재 강화 이후 고위급 간부 숙청이 빈번해졌으며, 남한 방송 등을 접한 이들의 수용소 행이 급증했다고 한다. 아울러 농업 체계 실패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농민들이 끌려가는 사례가 늘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북한 당국의 무자비한 탄압 아래 신음하는 주민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

 

잠언 31장 8절에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주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를 올려드립니다. 다음 달 유엔 총회에 제출될 결의안에 북한의 인권 실상이 올바르게 담기게 하시고, 모든 총회 회의에 개입하셔서 북한을 향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정치범 수용소에서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며 죽어가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 주옵소서. 단속 기관이 확대되거나 권한이 비대해지지 않도록 주의 강한 손이 함께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믿는 성도들에게 가해지는 가혹한 핍박이 중지되기 원합니다. 하루 속히 신앙의 자유가 주어져서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는 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