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은 지난 6일 ‘북한 영저동 미사일 기지가 지금도 가동 중이며,  11km 떨어진 곳에서는 신규 시설이 지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새로운 시설은 최신 장거리 미사일을 수용할 수 있는 후보 기지로, 6월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계속 건설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선임분석관은 ‘북한이 미사일을 개량하면서 이에 맞춰 기지도 업그레이드하는 동향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달에는 북한이 신고하지 않은 약 20곳의 미신고 미사일 운용 기지 중 한 군데인 황해도 삭간몰 기지가 상세히 소개된 바 있다. 미국을 필두로 한 국제 사회가 외교 협상을 통한 북한 비핵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다. 북한의 핵탄두 생산 및 배치 추구를 막아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욥기 12장 13절과 16절에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미사일 기지가 가동되고 확대되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국제적인 압박과 회유가 통하지 않는 북핵 문제를 보면서 인간적인 방법과 노력이 얼마나 미미한 것인지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인간의 가장 지혜로운 것이 하나님의 미련한 것만 못합니다. 그러나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고, 북핵 문제를 다스리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오늘도 소망을 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된 남북한 교회와 세계 교회가 합심하여 북핵 및 미사일 기지를 향한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혹여라도 기도하는 중에 미사일 기지에 주목하여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게 하셔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뢰하며 전심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