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김정은의 친서가 미국과 한국 대통령 앞으로 전달됐다. 이로써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는 ‘남북 두 정상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가자”는 뜻이 친서에 담겼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머지않은 미래에 2차 정상회담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미국 행정부가 회담 개최지를 물색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또 한 번의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게 된다면 개최 시기부터 합의 사항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세한 부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말씀을 의지하여 성사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북한과 한국, 미국 간의 정상회담을 올려드립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것 같던 남북과 미북의 관계가 친서 외교를 통해 개선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일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깨어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이 한반도 땅에 이뤄지도록 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개최 시기부터 장소, 의제, 합의문 등 정상회담의 모든 세부 내용을 주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사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이 자국의 이익을 실현하는 장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바라옵기는 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복음 통일로 가는 디딤돌이 놓여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