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 관영 매체가 올해 북한 관광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작년부터 개선 국면에 접어든 북중 관계에 힘입어 더 많은 중국인이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관측했다.

북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는 판문점이다. 작년 한해 동안 다녀간 외국 관광객만 8만 명에 이른다. 현 시점에서 외국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국제 행사로는 오는 4월 평양에서 열리는 제30차 만경대 국제 마라톤 대회가 있다. 지난 5년 간 1,000명이 넘는 외국인이 본 대회에 참석했으며 올해도 많은 사람이 평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 기독교인들 특히 중국인들이 관광이라는 통로를 통해 북한 땅을 밟는다. 예배자들의 기도와 찬양이 올 한 해 북한 땅 곳곳에 울러 퍼져서 북한 복음화를 앞당기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도한다.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역대하 20장 21절, 22절 말씀을 의지하여 북한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소리가 가득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사밧이 찬양대를 앞세워 감사 찬양을 불러 적군을 물리친 것처럼, 북한에도 예배자들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 때 모든 우상이 무너지고 주의 나라가 임할 줄 믿습니다. 올해도 중국을 비롯한 많은 해외의 기독교인들이 그 땅을 밟을 것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라고 노래하고 선포하며 기도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의 예배를 받으시고 황폐화된 북한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