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 감시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전 세계 195개국을 대상으로 자유 지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정치적 권리, 시민적 자유 등을 종합한 북한의 자유 지수는 100점 만점 중 3점으로 최악 중 최악의 비자유국가로 분류됐다. 보고서를 작성한 아시아 담당 연구원은 지난해 북한이 한국, 미국, 중국 등과 정상회담을 갖는 등 대외적인 분위기 전환은 있었지만 철저한 내부 통제와 감시로 주민들이 크게 억압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덤하우스가 자유 지수 보고서를 발표한 1973년 이래 북한은 한 번의 예외 없이 최악 중 최악의 비자유국가로 선정됐다. 북한 주민을 짓누르는 억압의 멍에가 부서지고 하나님의 말씀, 진리가 북한을 자유케 하기를 기도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을 의지하여 70년 넘게 독재의 그늘 아래 신음하는 북한 주민을 올려드립니다. 북한은 사상·표현·종교·이동의 자유가 없는 최악의 통제 국가입니다. 정권 유지를 위해 자국민을 외부 세계와 고립시키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들을 끔찍한 방법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북한 내 처참한 인권 사항이 만천하에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하시고, 육체와 정신을 옭아매는 통제의 사슬이 풀어지게 하옵소서. 물리적인 자유뿐만 아니라 영적인 자유도 허락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영과 진리로 예배가 드려질 때 어두운 북녘 땅에 생명의 빛이 비칠 줄 믿습니다.

 

진리로 북한을 자유롭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