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에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 유린 중단과 국제 사회의 협조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상정됐다. 결의안은 2017년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를 근거로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8만~12만 명의 무고한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과 강제 노역, 고문과 성폭행에 시달리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조사할 수 있는 특별 국제재판소 개설을 권고했다. 또한 북한 당국의 결단을 강제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제재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정치범 수용소가 조속히 해체되어 갇혀 있는 성도와 주민들이 풀려나고, 수용소 해체를 위해 한국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도록 기도한다.

 

레위기 19장 13절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참상을 올려드립니다. 최소 8만 명으로 추정되는 수감자들이 하루 12시간 이상의 강제 노동과 폭력, 고문 등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미 수십 만이 죽어 나갔으며 지금도 살려달라고 아우성치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이 아비규환의 절규를 한국 교회가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갇힌 자가 나와 내 가족인 것처럼 간절히 기도하며, 수용소 해체를 위한 움직임에 힘을 보태게 하옵소서. 북한 당국의 반인륜적인 행태 아래 숨죽이고 있을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하루 속히 예배의 자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