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안북도 신의주 시장에서 거래되는 밀가루 가격이 1kg에 북한 돈 4,620원으로 쌀값 4,250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작년만 해도 1kg에 3천 원에 팔리던 밀가루가 쌀값보다 비싸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로 인해 일부 국수 기계가 가동을 멈춘 것도 처음이라고 한다. 대북 소식통은 밀가루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눌러 먹는 국수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많은 주민들이 대북제재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북한이 빨리 개혁 개방 노선을 선택해서 경제가 활성화되고 물가가 안정돼 생활 수준이 개선되기를 기도한다.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편 23절과 25절 말씀을 의지하여 장기간 지속된 경제 제재의 그늘 아래 일부 품목의 물가가 올라 식생활 형편이 안 좋아진 북한 주민들을 올려드립니다. 밀가루 가격이 쌀값을 웃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당국은 뾰족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주민들만 애꿎은 생활난을 겪고 있습니다. 강력한 대북제재가 효과를 발휘해서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경제적인 고립 무원 상태에서 벗어나 기본적인 의식주가 안정되게 하옵소서. 차후 경제가 개발돼 생활 수준이 나아지더라도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그들로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