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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들어와 있는 탈북자들의 종교현황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탈북인들 가운데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통계를 알 수 있을까요?” 국내의 한 단체에 속한 분이 전화로 문의한 내용이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탈북인들 가운데 이단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대안마련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지난 30년 동안 북한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본회에서도 탈북인들이 교회를 떠나 신천지 등의 이단에 현혹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종종 접하고 있다. 국내에 약 3만 명에 이르는 탈북인들이 있다. 이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건강하게 정착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탈북인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감을 통해 통일시대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하겠다.

 

사사기 18장 9절에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말씀하신 주님, 국내에 들어와 있는 약 3만 명에 이르는 탈북인들 가운데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무엇보다 이단세력들이 탈북인들을 유혹하기 전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탈북인들과 소통하고 선교에 나서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심은 대로 거두게 하는 하나님께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탈북인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임으로 하나님께서 그들로 통일시대 필요한 사역자들로 세울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탈북인들이 모두 건강한 믿음의 용사로 세워져 통일시대 사역자들로 하나님이 주시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