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1127

“이번에 제가 갔던 현장은 벌써 눈이 내려 무릎까지 쌓였더라구요. 그렇게 추운 날씨에 팬티만 입고 강을 건너던 북한자매가 깨진 얼음조각에 몸이 베여 여기저기 피가 흘러내리더라구요. 추운데 왜 옷을 입지 않고 강을 건너느냐고 했더니 옷이 물에 젖으면 몸을 휘감아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살기 어려우니까 사람들이 더 많이 넘어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북한주민들과 성도들이 살기 위해 강을 건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이들에게 생필품을 돕고 지원하는 사역이 계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보다 더 간절하게 기도해야 하는 것은 현재 북한성도들에게 보내기 위해 준비된 북한어신구약합본 성경 3천 권이 추위가 본격화되는 계절에 속히 북한에 보내질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디모데후서 2장 9절에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말씀하신 주님, 추위에 오가는 북한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준비되어 넉넉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북한성도들에게 준비된 신구약합본 북한어성경 3천 권이 빠른 시간내에 보내질 수 있도록 중요한 지역마다 문을 열어주시고, 여기에 적합한 일꾼들을 붙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