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평도 북쪽 갈도에 122mm 방사포 진지 건설

북한군이 최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무인도(갈도)에 화력과 감시장비를 설치하고 훈련을 강화하는 등 군사적 위협 수위를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군은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북한이 서해 NLL 일대에서 대남 군사적 도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갈도는 연평도에서 서북쪽으로 4.5㎞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북한이 갈도에 배치한 122㎜ 방사포는 사거리가 20㎞로, 북한군이 2010년 11월 연평도를 무차별 포격할 때 사용한 공격무기다.

우리 군은 북한군이 연평도 북방 아리도에 고성능 영상감시장비를 추가로 설치해 운용하면서 서북도서에 주둔하는 우리 군에 대한 감시 능력을 한층 강화했음도 발표했다. 북한군은 4차 핵실험 이후 경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서해 NLL 일대에서 포병 실사격훈련과 함정 상황조치훈련 등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4차 핵실험 성공 이후, 북한의 호전성이 날로 더해 가고 있다. 마치 세상을 모두 손에 넣은 것처럼 치솟는 교만함은 통제 불능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에 대해 남한은 속수무책이고, 설상가상으로 총선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양상이다. 특별히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북한의 군사도발이 이뤄지지 않도록 막아서는 기도가 필요한 때이다.

 

아모스 5장 9절에 “그가 강한 자에게 갑자기 패망이 이르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이 4차 핵실험 이후 강도 높게 군사도발을 호언하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아모스의 말씀과 같이 북한이 자랑하는 핵과 미사일 등이 그들의 갑작스런 패망을 불러오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께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단 한발도 이 땅에서 사용되지 못하게 막아주시고 다스려주옵소서. 강한 무기를 자랑하는 교만이 결국은 저들의 패망을 갑작스럽게 가져오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사, 하루 속히 이 민족가운데 복음으로의 통일이 성취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때에 우리로 더욱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 겸비함으로 이 민족을 막아서서 기도하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