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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제7차 대회에서 채택한 결정서에서 김정은을 “주체혁명의 최고 수위에 높이 모시고 인민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있게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그리고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면서 남한이 제도통일을 고집하면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의 지붕 부분에 금박을 입히고, 대형 크리스털 구슬 장식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미 각 기관이나 지방에 자금 분담을 요구했으며, 그에 따라 노동당 통일전선부 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담당 부서는 2천 500만 엔(약 2억 7천만 원)을 부담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아사히신문이 9일 보도했다.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북한당국의 우상화 놀음이 아닐 수 없다. 북한은 36년 만에 개최된 노동당대회를 즈음해 김정은의 우상화를 공고히 하기 위한 온갖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모든 비용을 각 기관이나 지방에 분담토록 함으로 피폐한 주민들의 생활을 더 심각한 궁지로 몰아가는 있음이다. 이러한 북한당국의 우상화놀음이 북한붕괴를 서둘러 가져오고, 이를 통해 복음통일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기도해야 하겠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경고하신 주님께 북한이 노동당대회를 통해 김정은에 대한 우상숭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악행을 고발하며 간구합니다. 김정은을 최고수위로 숭배하겠다고 결정한 북한노동당대회 결정서 내용이 북한 땅에서 실행되지 못하게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주옵소서. 이들의 결정이 저들의 멸망을 재촉하는 올무가 되어 주민들을 못살게 닦달하는 악행이 그치고 이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남과 북에 세워짐으로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통일의 문이 활짝 열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들의 예배가 계속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남북한의 백성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