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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9년 1월 카타콤의 기도2019-01-03 17:03:03
카테고리 기도제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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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배달을 위하여

 

1200권의 성경이 보내지게하심을 찬양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기도부탁을 했던 성경이 무사히 현장에 보내졌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전 성경배달을 담당하는 일꾼이 전한 소식입니다. 특별히 이 성경은 중국의 소수민족을 위해 만들어진 성경입니다. 정부의 핍박으로 고난 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보내진 성경이 큰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말씀하신 주님, 1,200권의 성경이 선교현장까지 무사히 보내지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보내진 성경이 한 권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성경을 받는 성도들마다 말씀으로 큰 위로를 받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중국교회가 핍박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승리케 하옵소서.

 

 

신학교배달을 위하여

 

부족한 부분을 훈련하는 특별한 교육이었습니다!

 

“중국교회는 숫자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추수할 알곡은 많은데 일군이 적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교육은 중요하고 특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에게 성도들을 목양하는데 부족한 부분을 훈련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 중국의 복음화와 선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들을 학습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학교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의 고백입니다. 복음이 철저히 제한되어 있는 북한지하교회 지도자들과 핍박의 강도가 점점 더 심화되는 중국가정교회 지도자들을 가르치는 신학교배달 사역을 위한 특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골로새서 1장 25절에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의 내외적으로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북한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나아가 2019년에는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기도할 때 굳게 닫힌 문을 열고 저들을 자유케 하셨던 것처럼, 북한의 굳게 닫힌 문이 열려 주의 백성들이 자유로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더하여 중국가정교회에 가해지는 핍박에도 교회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진리 안에 굳게 서서 달려가게 하옵소서.

 

 

선교사배달을 위하여

 

믿는 자들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춤추며 찬양했습니다!

 

“이 청년은 세 살 때 부모가 버려서 고아원에 있다가 교회 목사님이 데려와 키웠답니다. 한국말을 꽤 하는데 그는 앞으로 한국어 통역사가 되어, 언젠가 저와 함께 북한에 복음 전하러 가고 싶은 사랑스럽고 착한 청년입니다. 오늘은 전도훈련을 받고 나가 20명을 전도했습니다. 
OO에서 첫날 훈련을 하는데 12개 교회에서 26명이 20시간이나 버스 타고 온 청년들입니다. 모두 작년에 13주 훈련을 받은 형제자매들입니다. 이들이 5일 동안 114명을 만나 59명을 전도했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큰 감동이었는지… 지금도 그 감격으로 울컥울컥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오늘 간절히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하며 기다려 온 기쁜 소식을 받았습니다. 두 나라에서 난민 사역을 해왔던 사역자에게 저희가 최근 개척한 교회에서 선교사역 하는 것에 대해 묻고 기다려 왔는데 드디어 오늘 결정했냐? 물었더니 “예스”라고 대답했습니다. 순간 일꾼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눈물이 났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세차게 내려치는 빗속을 달려 겨우 집에 돌아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 한 시간 이상을 춤추며 위대하고 강하신 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했습니다.”
OO에서 선교사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절에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말씀하신 주님, 열악하기 그지없는 척박한 곳에 부르신 일꾼들을 보내시고, 그들을 통해 복음이 증거될 때마다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게 역사하심을 찬양합니다. 일꾼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사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개척을 위하여

 

북한 안에서 복음 전파와 예배로모이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사역하는 일꾼이 북한에서 온 성도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옷이 변변찮으니까 자기가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줬습니다. 겉옷 없이 추위에 떨던 그 일꾼은 그만 폐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북에서 온 성도가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일꾼이 자기를 살려줬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자들이 훈련을 받고 돌아가 복음을 전하고, 진짜 예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이 어렵다는데 이런 게 과연 가능할까?” 생각하는데 그 안에서 성령이 타오르는 것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스스로 복음을 전하고 모이고 예배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성도는 자기도 믿는데 한 사람이 어디 가자고 해서 가보니 믿는 사람들이더라고 했습니다. “현장에 다녀온 일꾼이 전한 소식입니다. 

 

다니엘 2장 44절에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핍박의 강도가 날로 더해지는 북한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하게 서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모이고, 예배하는 것을 통해 신령한 은혜를 매순간 누리게 하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북한의 모든 지역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더욱 흥왕토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구제배달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공동체를 확장해 갑니다!

 

“저희가 북한지하교회를 돕는 대상의 우선이 되는 그룹은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고, 그것을 성도들과 나누고 또 주변과 나누면서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자연스럽게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서 지금 북한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이 어려움에 놓여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들을 돕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닌 그 사랑을 통해 교회공동체를 확장해 갈 수 있는 기회가 됨을 확인했습니다.” 일꾼이 전해주는 북한지하교회와 성도들 소식입니다. 

 

잠언 11장 25절에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지하교회와 성도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아뢰며 간구합니다. 무엇보다 믿는 자들이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손으로 덮어주시고, 곤란을 당한 북한지하교회와 성도들의 필요를 우리로 공급하는 손과 발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북한 전체가 난민촌이 되어버린 곳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흘러 보내게 하시고, 이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은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