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모퉁이돌이 2005년 10월 28일 20주년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감사로 드린 고백입니다.

 

1985년부터 모퉁이돌선교회의 사역이 시작될 때 하나님께서는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하나님의 잃은 양을 찾아 위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아 성령과 더불어 사역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지역은 모두 복음을 전하기에 어려운 지역입니다.
높고 험한 산이 많고, 넓은 사막이 많이 있어 아주 힘든 지역입니다.

여기에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55개나 되는 중국의 소수민족들은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 예루살렘으로 가려면 모슬렘을 신봉하는 아랍의 여러 나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는 모두 복음 전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 나라들을 위해서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각 나라마다 이미 적합한 방법을 준비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성경배달을 하고,

계속하여 신학교를 배달하고,
계속하여 선교사를 배달하고,
계속하여 교회개척을 하고,
계속하여 구제사역을 하고,
계속하여 상황에 따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으로
특수한 사역을 감당합니다.

약한 우리들을 통해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퉁이돌의 사역지역은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이며, 그 대상국들은 북한과 중국, 이스라엘, 러시아, 그리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면서 중국과 접경지역을 같이하고 있는 국가(몽골, 미얀마, 부탄, 네팔, 인도, 파키스탄, 우즈벡스탄, 키르키즈 공화국, 카작스탄, 아프카니스탄, 라오스, 타직스탄, 베트남) 입니다.

 


실크로드를 따라 복음을 배달합니다 !

 

바울의 선교로 시작해 계속하여 복음은 서진으로 움직여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나침반 방향으로 볼 때, 서쪽으로 가는 것이 중국이고 중앙아시아와 중동이며 이스라엘입니다.
중국을 눈여겨보면 16개 나라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데, 모퉁이돌선교회가 말하는 서진선교는 이 나라들과 그 다음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아시아를 넘어 이스라엘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중국의 내륙 깊숙한 지역에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텔레비젼의 화면을 하나의 그림이나 만화처럼 느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컴퓨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우리가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을 신기한 듯 자꾸 들여다 보면서 장난감처럼 생각하였습니다.

그곳의 성도들은 말씀이나 성경책, 서적, 어린아이 교육을 위한 책자들이 공급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이 바로 실크로드의 길목이 되는 중요한 지역들입니다.
특별히 서진선교의 중요한 길목마다에는 강력한 모슬렘의 세력이 강력한 영적전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전선을 넘어가는 것은 핍박가운데 믿음을 지켜온 중국의 55개의 소수민족과 한족 성도들로 감당케 하는 것입니다.

이들을 통하여 55개의 소수민족들로 하여금 복음을 전해서 그들로 국경선을 이루고 있는 나라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도록 하는 전략입니다.
서진선교는 우리가 직접 이들을 향하여 가는 것이 아니라 중국교회로 하여금 그들이 인접한 지역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도록 하는 전략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는 일을 감당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최근에 중국 안에 있는 성도들이 내몽골이나 신장, 티벳 등에 들어가 복음 전하는 일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역을 분산시키기 보다는 중국교회를 중심으로 지원하면 그들이 자체 내에서 일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서진선교는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서진선교의 가장 중요한 곳은 자국의 영토를 포함하여 16개국과 연결되어 있는 중국입니다. 모퉁이돌선교회는 16개 나라들을 품고 기도하면서 중국으로 하여금 인접한 국가에 나아가 선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교전략을 갖고 서진선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복음을 철저하게 대적하고 있는 이들 나라들에 많은 기도가 기도가 요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