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칼럼

[이삭칼럼] 그 5천 권을 누가 운반했는지 아십니까? (2019.07)

  아들은 노란 봉투를 어머니에게 갖다 드렸습니다. 그 봉투에는 한 졸병 군인 아이가 “소좌님! 오늘 우리가 처형한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

[이삭칼럼] “형제자매들이 다 내 가족이라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편 137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온의 노래를 [...]

[이삭칼럼] 꿀송이보다 더 단 말씀 알맹이를 먹습니다!

  알맹이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껍데기만 덜렁 남아 있었어요. 종이는 약간 도톰했는데 그 위에 글자 네 개가 선명하게 박혀 [...]

[이삭칼럼] 지금이야말로 성경을 가져다주어야 할 때입니다!

  남루한 옷에 얼굴이 쪼글쪼글한 여인이 내민 손은 떨리고 있었습니다. 눈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 붉었고, 어조는 왠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

[이삭칼럼] 이제 우리가 기도해야 하지 않을가요?

    1973년, 이제 막 예수를 영접한 한 청년이 미국을 떠나 홍콩과 필리핀에서 자원사역자로 온갖 일을 하다가 한국으로 와서 제주도 [...]

[이삭칼럼] 그 한마디에 생명을 거는 북한 성도들

  당시 한국에서 공산권 선교를 하는 이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외국 여행 자체가 쉽지 않았을뿐더러 사회적인 분위기와 반공법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는 [...]

[이삭칼럼] 내가 큰 일을 행하리라!

  새해에는 소망을 제시하고 기쁨을 나누어야겠지요?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악해지고, 더 타락한 모습만 보입니다. 이럴 때 목사는, [...]

[이삭칼럼] 크리스마스 예배 후에

  크리스마스라고 모두들 바쁜 요즘 제 마음은 이스라엘 갈보리 언덕에 가 있습니다. 그 언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못 박으라고 아우성쳤습니다. [...]

[이삭칼럼] 기뻐 눈물 흘리는 모습을 기대하며 길을 떠납니다!

    16개국에서 모여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북한선교전략 회의에 참석하고 모두들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저도 그 날 아침 일찍 숙소를 떠나 부지런히 [...]

[이삭 칼럼] 17년 넘게 지하교회를 이끌어 갔습니다!

  6·25 전쟁이 일어난 1950년 6월부터 1953년 7월까지 한반도는 피바다였습니다.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되고 전쟁은 끝났지만 남한 교회는 먹고 [...]

모퉁이돌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