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30.이스라엘 EU 평화협상 대화중단 정착촌제품 표시제 항의

이스라엘 정부는 유럽연합(EU)의 유대인 정착촌 생산 제품 표시 의무화 방침에 항의해 EU 측과 팔레스타인 평화협상 관련 외교적 접촉을 중단했다고 이스라엘 외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외무부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평화협상 과정에서 EU 기관들의 역할을 재평가하도록 지침을 내렸다”며 “이 문제와 관련해 재평가 과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EU 기관 및 대표단과 외교적 접촉을 정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다만 EU 개별 회원국들과는 각각 접촉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달 초 EU는 요르단강 서안 등지의 유대인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에 이 사실을 알리는 표지 부착을 의무화한 새 지침을 발표했다. EU는 유대인 정착촌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이스라엘의 합법적 영토가 아니므로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EU의 이 같은 조치가 차별행위이며 사실상 이스라엘 상품에 대한 보이콧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EU와 미국 등이 참여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은 지난해 4월 성과 없이 끝난 이후 지금까지 재개되지 않고 있다. 2015. 11. 30. 연합뉴스

 

 

 

우리의 기도: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욜3:16) 말씀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세상 나라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언약의 땅에 다시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이 온전히 그 땅을 차지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국지전적인 전쟁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면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세상의 나라와 민족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정하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의 소산에 낙인과 같은 표시의 차별을 자행하는 악행을 범치않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이 행하실 이스라엘의 회복의 때에 멸망으로 가는 길에 서지 않도록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