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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북한과 인접한 중국지역에 설치된 철조망이다.

 

중국 당국이 북.중 접경에서 활동하던 한국 탈북자 지원 민간단체 활동가 수 십 명을 사실상 추방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은 지난 5월 하순 접경에서 활동하는 탈북자 지원활동가들에게 6월 말까지 중국을 떠나도록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당국이 이번에 사실상의 추방을 단행한 배경에는 해외파견 근로자들의 동요를 막으려는 북한 측의 강력한 항의에 의한 것으로, 당분간 중국 만주지역에서의 북한선교 및 탈북지원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여 진다.

 

특별히 여름 방학과 휴가 등을 이용해 만주지역으로 단기선교를 가는 성도들의 길이 막히지 않도록 그리고 이 일로 북한선교에 어려움이 따르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이사야 315절에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말씀하신 주님, 중국이 정부차원에서 북한선교와 탈북자들을 돕는 일꾼들을 추방하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중국 특히 북한접경지역에서 활동하는 일꾼들과 현지사역자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탈북을 시도하는 북한주민들과 이들을 보호하는 사역자들과 장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북한과 손을 잡고 탈북자를 비롯해 이들을 돕는 사역자들을 추방하는 중국당국의 악행이 중지되게 하시고, 북한과 중국정부가 이 일로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행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이 일로 북한선교가 중지되거나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주님이 보호하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