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0705

건들면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겠다

 

이는 미군이 지난달 한반도 근처에서 전략폭격기인 B52 두 대를 동원해 북한 폭격 훈련을 한 것에 대한 북한의 협박이다. 미국 태평양 공군 사령부는 지난달 중순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된 전략폭격기 B52 두 대를 한국과 일본 가까운 곳으로 보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시 훈련에는 일본 오키나와의 미 3 해병 원정대, 오산 미 7공군의 607항공지원단이 참여했으며, B52가 지하 벙커와 핵·미사일 기지 같은 북한 핵심 시설을 폭격하고, 7공군의 지상공격기 A10이 공습하면 미 3해병 원정대가 진격하는 시나리오이다. 미군이 B52 두 대를 한꺼번에 한반도 근처에 보내 북한 폭격 훈련을 하고 지상군 투입 훈련까지 한 사실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며 미군은 이번 훈련을 한국군에도 사전 통보하지 않았다.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는 훈련을 공개한 것은 북한의 도발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미국의 경고로 보여 진다. 이러한 미국의 경고에 북한이 고분고분할 리도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들이 군사충돌이나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막아서는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249절에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말씀하신 만군의 여호와여, 미군이 최첨단의 무기를 동원해 한반도 주변에서 북한 폭격훈련을 지상군까지 투입해 실시한 사실을 밝힌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미군의 북한폭격훈련에 대해 북한 또한 강력하게 응징할 것을 주장하는 악하고 어리석은 태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러한 상황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단초가 되지 않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가 깨어 근신하므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막아서서 기도하게 하시고, 또한 이러한 상황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북한에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여는 열쇠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루 속히 이 민족 가운데 피 흘림 없는 복음통일이 이뤄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