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대망의 민족통일 도적같이 오리니

대방의 민족통일

 

[대망의 민족통일 도적같이 오리니]는 유석렬 박사가 말하는 2014년 현재의 북한의 정세와 상황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북한선교에 대해 알 수있는 책이다.

 

독일이 통일되기 전, 1989년 10월 25일, 빌리 브란트(Willy Brandt) 전 서독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특별연설에서“독일보다는 한반도 통일이 먼저 될 것이다. 독일의 통일은 10년후쯤이나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브란트의 서울 강연이 있은 지 보름 만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고, 1년 만에 독일의 통일이 이뤄졌다. 저자인 유석렬 박사는 하나님께서 주실 한반도의 통일이 임박하였으나 그것이 “도적같이 올 것 임”을 강조하며 최근의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하여 실제적인 통일준비를 위한 우리의 자세와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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