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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7·27은 남한과 미국이 항복문서에 도장 찍은 날이라고 해요.”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정전협정을 ‘승리’로 날조한 북한의 주장을 들려준 탈북민의 고백이다. 금년에도 북한에서는 정전협정 체결일을 전쟁에서 승리한 ‘전승절’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북한주민들에게 전쟁 분위기를 고취하고 남한과 미국 타도를 맹세하는 ‘복수 결의대회’를 개최해 사상을 주입하고 적대감을 갖도록 세뇌시킨다. 이러한 북한의 역사날조와 폐쇄성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은 물론이고 남한과 미국에 대한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세뇌교육이 즉각적으로 중지되기를 기도해야 하겠다.

 

에스겔 13장 13절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퍼붓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어리로 무너뜨리리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이 정전협정을 체결한 전승절을 기념하면서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하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정전협정을 체결할 것을 남한과 미국이 항복한 것으로 역사를 날조해 가르치고 북한주민들에게 남한과 미국을 증오하도록 세뇌교육을 일삼아 하나님이 형상을 파괴하는 악행이 중지되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또한 북한주민들이 해외방송과 유입되는 정보들을 통해 바른 속임 당하지 않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민족가운데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님께서 막아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