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준비하는 원코리아 프로젝트 “북한선교동화”
이제 아이들과 함께 북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또 들려주세요!’라고 말해 본 적이 있나요?
예배시간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설교시간에 꾸벅꾸벅 조는 친구들 모두 일어나세요!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이 은택이의 집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함께 읽어보도록 해요~
나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
“또 들려주세요”는 2005년 4월에 기독교 복음 방송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된 북한 성도들의 이야기입니다.
평안남도 남포시에서 복음 방송을 들은 은택이의 아버지는 주변 이웃들에게 방송에서 들은 성경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102명의 성도들이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예배하는 지하교회가 세워집니다. 지금도 라디오 전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기다리는 북한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선교동화 “또 들려주세요”는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기다리는 북한 성도들을 위해 모든 세대가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그려졌습니다. 북한선교라는 무거운 주제를 감동적이고 따뜻한 그림을 통해 전달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선교에 대한 이해와 소망을 심어주도록 도와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