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1]   통일 시 북한교회에 적합한 사역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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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되면 북한교회 재건 또는 개척을 누가 해야 할까? 지난 수 년 동안 통일을 준비해 온 모퉁이돌선교회는 통일 시 북한에 외부인들이 들어가 자유로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상황이 될 때, 북한교회에 가장 적합한 목회자는 누가 되어야 할까?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누가 목회자로 세워지느냐에 따라서 교회의 모습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이 되면 과연 누가 북한교회 목회자가 되어야 할까? 아니 누가 적합한 목회자일까?

 

1906년 9월 10일, 평양을 중심으로 조선에 와 있던 190여명의 선교사들이 모여 교파를 초월한 ‘조선예수교회’라는 한 교회만을 세우자고 결정하였다. 비록 일본의 식민지배와 공산치하로 인해 북한교회의 건물은 무너지고 모두 사라졌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무형의 교회가 존재하고 있다. 통일이 되면 한국의 많은 교단과 교회가 북한에 교회를 세울 것이다. 이렇게 될 때 하나의 교회로 존재해 왔던 북한지하교회는 그 형태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때 누가 목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함께 고민하며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지금까지 공산주의의 지배하에서 살아온 북한지하교회 사역자가 북한교회를 담당해야 할까? 아니면 탈북민 목회자에게 통일 후 북한교회를 맡겨야 할까? 그도 아니면 남한에서 목회를 하다가 북한교회에 대한 사명을 느낀 목회자들이나, 해외 목회자들이 그 사역을 맡아야 할까? 아니면 북한선교사역에 뜻을 가졌으나 환경이 허락되지 않아 타국에서 선교를 하던 선교사들이 북한에 들어가 교회개척사역을 맡아야 하는 걸까? 쉽지 않은 문제이다.

 

첫째, 통일 시 남한의 목회자가 북한에 가서 교회개척을 하는 경우이다. 먼저 남한의 목회자들은 문화충격과 세계관 차이에 당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할 때 남한교회에 팽배한 물량공세로 목회할 가능성이 우려된다. 그리고 언어에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점도 있다. 이미 남북한은 70년 이상 분단되어 이질화된 언어와 문법이 많이 달라져 있다. 이런 상태에서 전도할 시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문화도 서로 다른 것이 많다. 더군다나 북한 사람들은 통일이 되었을 때 심한 패배의식에서 비롯된 무기력과 허탈감에 빠져 있을 것이고, 남한 사람들에 대하여 열등의식과 적대감을 표할 수 있다. 그것이 지나치면 분노가 되어 지배층으로 보여지는 목회자들에게 표출되는 것을 과연 감당 할 수 있을까? 또한 남한에 팽배한 개인주의, 경쟁심, 개방적이고 남한의 자본주의가 우월하다는 것이 은연중에 표현될 때 하나님보다도 자본주의적인 것들이 먼저 전달되지 않을까도 염려된다.

 

둘째, 탈북한 목회자가 북한으로 돌아가 교회재건과 개척을 하는 경우이다. 대다수의 탈북목회자들이 통일 후 북한에 가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북한사람들에게 환영보다는 ‘우리가 고생할 때 피해있다가 이제 돌아와 교회주인이 되려 하느냐?’는 질타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들이 고향의 가족과 이웃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목회를 하더라도 한 때 우리를 배반했다는 꼬리표가 따라 다닐 수 있다. 이런 상황이 심한 경우 다시 남한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남한에 정착해서 교회사역을 하는 탈북목회자들 중 통일 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북한에 갈 수 있는 목회자가 얼마나 될까? 뿐만 아니라 탈북목회자들 중 대다수가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며 자라지도 않았고, 북한에서 지하교회를 직접 보았거나 신앙생활을 하지도 않았다. 얼마전 모처에서 탈북목회자들을 만났을 때 ‘북한에 지하교회가 없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모퉁이돌선교회에서 나눠 온 북한에서의 지하교회 활동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삼엄한 북한의 통제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정말 있냐고 되묻기도 했다. 필자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김일성 보다 약하십니까?’ 질문을 하자 ‘북한이 어떤 곳인데… 김일성 밖에 존재할 수 없는 북한’이라며 지하교회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들과의 만남을 뒤로 하고 돌아오면서 북한지하교회를 부정하는 이들에게 북한교회 개척을 맡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셋째, 해외사역자가 북한에 들어가 사역하는 것은 어떠할까?
해외 사역자들은 북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무척 힘들 것이다. 통일이 되어도 북한의 어려운 상황은 일순간에 변하지 않을 것이기에 해외사역자들은 대부분 평양이나 큰 도시에 머물면서 사역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북한사람들과 거리가 생기고, 문화적으로도 생각하는 방식, 세계관 등이 개방을 경험해보지 못한 북한사람들과 충돌 및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결국 가치관의 혼란 등으로 북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넷째, 북한지하교회성도들과 지도자들은 어떠할까? 북한지하교회성도들은 극도로 통제된 사회에서 신앙을 지켜왔기에 목회자 훈련과 지식이 부족하다. 이들에 대해 한국교회는 목사안수도 받지 않았다며 목회자로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아가 목회학 석사를 받아야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는 남한교회의 기준에 맞추도록 북한교회를 닥달할 것이다. 현재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킬 북한지하교회지도자는 없다. 북한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초등학교밖에 다닐 수 없는 사람이 많으며, 공산주의체제 하에서 왜곡된 교육에 의해 일반상식도, 세계역사도, 기초적 신앙상식이 부족한 사람이 많을 텐데 이 지하교회지도자들을 어떻게 할까?
더군다나 지금까지 계급투쟁에 따라 지시와 명령에 익숙한 북한사역자들은 통제로 인해 수동적이며 타율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 자발적으로 목회활동에 참여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당의 지시에 따라 살아온 이들에게 능동적인 교회목회를 강요할 때 과연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최근 들어 제한적으로 시장경제를 체험하고 있는 그들이 남한교회의 경제적 지원 앞에서도 당당하고, 균형 있고, 지혜로운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교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염려된다.

 

이처럼 지금까지 언급했던, 남한교회, 탈북민, 해외교포, 그리고 북한지하교회 지도자들 모두 통일 시 북한교회를 담당하는데 있어 어려운 점들이 많음을 살펴봤다.

 

분명한 것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요 하나님의 교회이다. 성령이 역사하여야 할 교회가 이러한 배경을 가진 각자들이 통일 시 주체가 되어 북한에 있는 교회를 운영하려고 한다면 그 교회는 너무나 빨리 세속화되어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주체이든지 성령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힘입어 순종함으로 오직 성령하나님이 주관하는 교회가 북한에 세워지기를 간곡하게 기도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부지런히 남북한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반석 목사(본회 총무)


 

[특집2] 조국의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닿도록 전할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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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5권, 라디오 5대, 컴퓨터 1대, 복음전하고 성경공부 할 자료 300개만 준비해 주시라요.”

“그걸 다 뭐하려고?”

“이번에 갈 때 조국으로 가져가겠습니다.”

“너무 많아, 그리고 라디오와 성경은 부피가 커서 짐을 검사하기만 하면 드러날텐데, 너무 위험하니까 부피가 작은 성경공부자료만 가져가도록 해~~~”

걱정이 앞선 일꾼이 만류했다.

“선생님, 라디오는 몰라도 성경은 꼭 가져가야 합네다. 조선에 가서 저도 봐야하고, 친구 OO, OO이랑 이웃에 사는 OO, OO 등을 전도한 후에 주려고 합니다.”

 

단호한 광명(가명)의 말에 일꾼은 한동안 아무 말 못하고 앉아 있었다. 북한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다는 광명이의 말이 기쁘고 대견했지만 삼엄한 북한의 상황을 생각해 만류했던 것이다. 그 순간 ‘언제부터 광명이에게 이런 믿음이 있었지? 내가 없는 2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하는 생각이 들어 물었다.

 

“광명아, 네가 북한에서 동네 할아버지에게 복음을 듣고 나를 찾아왔을 때가 4달 전이야, 지금까지 열심히 성경공부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성경과 라디오를 많이 가져가겠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내가… 없는 2주 동안 네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선생님, 며칠 전에 내래 꿈을 꾼 것 같기도 하고, 감히 그 위대한 분을 본 것 같기도 하고, 그 분이 나에게 전하는 편지를 읽은 것 같기도 합니다.
꿈에서 선생님이 그간 잘 있었느냐면서 웃으며 들어서는데, 지금처럼 선생님은 어디에 다녀와서 제게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자꾸만 선생님의 말허리를 끊고 말을 했습니다. 내가 조국에 가서 해야 할 일에 대한 계획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거이 바로 조국에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에게 성경을 주고, 라디오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경공부할 자료를 나눠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일이 절절히 제 마음에 확신이 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선생님에게 빨리 말하고 싶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꿈인지 환상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광명이의 얼굴이 생기로 넘쳐났다. 마치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사도 요한이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것을 기록했던 상황을 연상케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선생님하고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눈앞이 밝아지면서 너무나도 강한 빛이 들어왔습니다. 아주 하얗고 밝은 빛이었습니다. 그래서 순간 눈을 감았는데 그 빛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눈을 뜨려고 했는데 떠지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빛 때문에 눈이 아프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고, 무어라 할까? 이루 표현할 수 없는 평온함과 따스함이라 할까? 그 빛을 보면서 무엇인가 마음으로 느꼈어요, 막 벅차고, 설레고, 용기가 생기고, 기쁘고, 두 손 포개어 제 가슴 위에 얹고 무어라 소리쳤는데 그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광명이는 밝은 빛이 임했던 그 순간을 재연하듯 두 손을 포개어 가슴에 올리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전 여간해서 꿈을 꾸지 않습니다. 설사 꿈을 꿔도 잘 생각나지 않는데 지금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생생합니다. 그때부터 도무지 잠이 오지 않고 자꾸만 궁리가 떠오르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제 마음에 넣어주시는 생각이란 걸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해서 밖에 나가 소리 지르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가슴 벅찬 순간입니다.”

 

2주 전 광명이의 얼굴이 아니었다. 환한 얼굴에 웃음이 넘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하나님께서 불어 넣어주시는 사명이며 고백이었다.

 

“제게 복음을 전했던 할아버지의 권유를 받고 조국에서 나올 때 나의 목적은 오직 내 가정과 자식을 위한 경제적 받침을 닦을 수 있는 대상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조금만 더 알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밝은 빛이 제게 임한 후부터 할 일에 대한 궁리가 떠오릅니다.
성경을 읽는 중에도 생각나고, 거의 매순간 나에게 맡겨진 책임과 의무를 생각합니다. 이 책임감과 의무감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으로 믿어지는 것이며, 그런 믿음이라야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내게는 그 믿음이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키며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이나 베드로와 같은 믿음의 의인이 되겠다고 감히 장담은 못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나의 주 예수님의 이름이 내 조국의 사람들 마음속 구석까지 비쳐오도록 그래서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굳건히 서도록 나의 생을 바쳐야겠습니다. 이처럼 무겁고도 영광스러운 일이 나의 어깨 위에 실려 있음을 깨달았기에 반드시 그리할 것입니다. 조국의 인민들에게 복음전하는 일을 위해 필요하다면 뿌리와 거름이 되어 끝까지 갈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가 이루실 것을 굳게 믿으며 끝까지 달려갈 것입니다.”

 

웅변을 하듯 힘찬 목소리로 성령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명에 대해 쏟아내는 광명이에게 일꾼은 최근 북한선교 하는 현지일꾼들이 북한당국에 의해 순교하고, 또한 그 영향으로 북한내부에서도 감시가 강화되어 있는데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다.

 

“우리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하나님 믿어라’하면 현 상황에서는 선뜻 받아드릴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정치적 사상적으로 통제된 상태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이 직접 와 닿지 않으면 하나님의 손보다 눈앞에 보이는 간부들의 손을 더 잡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했던 할아버지가 제 불치병을 고쳐 치료해준 것처럼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믿음의 의인들이 우리 젊은 세대 속에서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크고도 위험하고 엄청난 일을 제가 조국에 가 교회를 꾸리고, 여기에서와 같이 내놓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없는 환경, 지하교회조차도 아주 조심스레 꾸려야 하는 조국의 현 시대적 정세 속에서 큰일을 도모하는 것이 엄청나게 위험한 일이지만, 분명 성령 하나님이 심어주신 생각이니 염려하지 않습니다.

 

이제 조국으로 돌아서는 나의 모습 나의 생의 목적은 너무나도 확실합니다.
우리 예수님의 보혈이 나를 어둠 속에서 빛 가운데 세우시고 나에게 강하고 굳센 믿음을 심어주시니,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믿음의 의인으로 영생하는 주의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잠자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롭게 움트는 이 거대한 믿음이 조국을 바꿀 날이 꼭 올 것입니다. 나의 주 하나님께서 조국에 밝은 빛을 끊임없이 비춰주실 날이 꼭 올 것입니다. 그 일을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가 할 것입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사랑을 나의 조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 닿도록 하기 위해 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나의 모습을 통해 나의 손길과 행동과 마음과 배움을 통해,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실제적으로 체험함으로 감동되어 스스로 아버지를 믿고 따르는 아버지의 자녀들로 인도하겠습니다. 이것이 어젯밤 하나님께서 강력한 빛으로 내게 주신 임무이며 아버지의 명령이며 내가 이루어야 할 사명입니다.”

광명이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이 임하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사람으로 새로워졌다.
그리고 북한으로 돌아가면서 북한어성경 신구약 합본 5권과 라디오 5대, 성경공부 교재 300개를 가지고 돌아갔다.
일꾼은 광명이가 돌아간 후 안전하게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며 소식을 기다렸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애태우고 있는데 최근 안전하게 도착해 가져간 물품도 잘 보관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이 오늘 북한에서 믿음의 백성들을 통해 이뤄가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으랴!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