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0813북한이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한층 화려하게 꾸미기 위한 보수 작업에 한창이다. 노동신문은 “평안북도 무역관리국, 상흥합작회사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꽃씨와 나무모들, 후방물자들을, 보건성 대외보건협조사 교원 리경일은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임업성 처장 김명준은 여러 차례 많은 설비와 자재들을 기증…” 금수산태양궁전을 꾸리는데 기여해 김정은으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고 12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5월 북한이 금수산태양궁전의 지붕 부분에 금박을 하고 대형 크리스털 구슬 장식도 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북한은 이미 각 기관이나 지방에 자금 분담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노동당 통일전선부 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담당 부서는 약 2억7천만원을 부담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전했다. 북한이 ‘주체의 최고성지’로 부르는 금수산태양궁전은 평양 대성구역의 금수산 기슭에 있는 석조 건물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생일과 사망일 등 주요 기념일마다 이곳을 참배하고 있다.

 

북한주민들은 굶주림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체가 있는 건물지붕에 금박을 입히며 막대한 비용을 사용하는 북한당국이 김일성.김정일 시체를 땅 속에 묻어 더 이상 북한주민들로 시체 앞에 절하지 않도록 할 뿐만 아니라 주체의 최고성지로 가꾸려 북한주민들에게 과중한 비용을 분담케 하는 악행이 중지되도록 기도해야 하겠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경고하신 주님, 수많은 백성들이 굶주림에 허덕이는 것은 돌아보지 아니하고, 이미 죽은 지 오래된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군전을 성지화하여 화려하게 꾸미는데 북한주민들을 동원하는 악행을 고발하며 간구합니다. 하루 속히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땅 속에 묻혀 북한주민들의 마음에서 사라지게 하시고, 북한주민들이 시신 앞에 절하고 숭배하는 악행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이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