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한반도 안보상황이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전쟁이라도 나는 것인지 하는 걱정이 듭니다. 북한이 핵∙미사일 등 다량 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한∙미가 최신방어공격무기들을 다 가지고 있다 해도 일단 전쟁이 나면 우리 모두는 엄청난 피해를 보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쟁은 끝까지 피해야 합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상황을 논의하는 미∙중 정상회담 첫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시리아 공격사실을 알리면서 중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력히 압박했습니다. 북한은 이미 5차 핵실험을 감행했고 6차 핵실험 준비를 마침으로써 주변국들을 핵으로 공격하는 일이 눈앞의 현실로 닥친 것입니다.

 

북한은 핵∙미사일 위협을 지속하면서 한∙미에 대해 “핵 보검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이라는 등 ‘말 폭탄’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핵 위협에도 불구하고 한∙미 동맹은 굳건하고 북 위협에 대한 철저한 공동대응은 한미연합훈련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미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한∙미 연합 키리졸브(KR)와 독수리(FE)훈련을 최대 규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 본토 증원전력(3,600명)을 포함해 미군 1만 여명, 한국군 29만 여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유사시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 전쟁지도부를 정밀 타격하는 내용의 ‘작전계획 5015’를 적용하고, 사드를 이용한 북한 미사일 요격훈련도 실시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도발행위를 억지하기 위한 대북제재도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은 4월 3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법안과 ICBM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중국정부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할 경우 중국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원유공급 중단을 포함, 중국에 나와있는 북한 근로자 강제 송환 같은 강력한 조치도 불사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중국은 북한이 핵을 포기해도 중국의 도움으로 정권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약속을 했다는 것입니다.

 

단계에서 대북협상은 북핵의 폐기가 아닌 동결과 북∙미 관계 개선을 논의하는 쪽으로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김정은 보다 합리적인 인물이 북한을 이끌어야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에 나설 것이라는 정권교체론이 보다 설득력을 갖습니다. 따라서 미∙중은 북핵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략적 대화를 나눠야 할 것입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 42:11)

쉬지 말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1. 미·중 정상회담 중 미국의 시리아 포격
2. 북한의 지속적인 핵·미사일 도발
3. 북한의 ‘말 폭탄’,’무자비하게 짓뭉개’
4. 북 위협, 한미 공동대응
5. 한층 강화된 대북 국제제재
6. 우리의 기도

 

 

 

환난 날에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시겠다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 북한의 끝없는 핵.미사일 도발이 멈추지 않는 한반도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미∙중 정상회담이 질주하는 북한 핵 도발과 공격을 멈추게 하는 단초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시편 118편 10절
에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핵 문제에 대하여 미국은 동북아에서 자국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 또한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에서의 역할을 극대화하고자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전략이 중지되고, 오직 저들의 선택이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꾀하는 도구로만 사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둘째, 북한의 지속적인 핵.미사일 도발이 중지되게 하여 주옵소서!

역대하 14장 11절에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말씀하신 하나님,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주민들에게 수해복구 하도록 강요하면서, 핵.미사일 개발과 생산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 붓고 있는 북한지도부의 악행이 즉각적으로 중지되게 하시고, 핵탄두 개발을 넘어 표준화와 규격화까지 천명한 저들의 모든 위협이 하나님의 강한 손에서 다스려져 한낮 쇳조각으로만 남겨지게 막아주시고, 그것이 곧 저들의 수치와 부끄러움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셋째, 북한지도부가 무자비하게 쏟아내는 말이 저들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민수기 14장 28절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말씀하신 주님, 하나같이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무자비하고 파괴적인 말들 뿐인 북한이 내놓는 성명들 모두 북한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시고, 남과 북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의 뜻을 이루는 지도자가 세워지고, 백성들 또한 하나님 앞에 겸비함으로 이 땅의 평안을 구하게 하옵소서.

 

넷째,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한미의 공동대응이 곧 하나님의 대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잠언 24편 6절에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공동대응이 곧 하나님의 대응이 되는 전략과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고, 사람의 악한 도모가 되지 않도록 주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대응이 복음통일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게 하옵소서.
전도서 7장 12절
에 “지혜의 그늘 아래에 있음은 돈의 그늘 아래에 있음과 같으나, 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리기 때문이니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미국을 중심으로 대북제재가 이루어지던 것이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 또한 북한에 치명적인 원유공급 중단의 카드를 거론하는 것으로 인해 북한이 무모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주께서 막아주시고, 고난 받는 백성들이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복음통일의 날이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