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비무장지대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할 때 블랙호크 헬기로 10분이면 갈 거리를 30분간 비행하며 서울과 수도권의 상공을 선회하며 인구밀집지역에 점점이 박힌 고층 아파트 단지와 탱크 진지들을 시찰했다. 같은 날 미의회조사국에서는 한반도에 군사충돌이 발생하면 핵무기가 동원되지 않더라도 처음 며칠 내에 최대 30만 명이 숨지는 등 엄청난 인명 피해가 날 것이라고 전망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특히 보고서는 한반도의 인구밀도를 고려할 때 군사충돌은 미국 시민 최소 10만여 명을 포함, 남한과 북한 인구 2500만 명 이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전쟁이 발발하면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 러시아군의 개입으로까지 급속도로 커질 가능성이 높아, 어떤 상황에서도 군사적인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나아가 이 민족, 특히 한국교회가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이 민족 가운데 피 흘림 없는 복음통일을 주시도록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요나 4장 11절에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잇달아 한반도에서 전쟁이나 군사적인 충돌이 일어날 경우 며칠 내로 30만 명 이상이 숨진다고 발표된 내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전쟁이나 군사적인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먼저 우리로 죄악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따라 행할 양심과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고, 기도하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나아가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께 속하였고, 안전보장 또한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남과 북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을 세우심으로 그들을 통해 이 민족 가운데 피 흘림 없는 복음통일이 이뤄지게 하시고, 이를 통해 북한의 백성들이 속히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는 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