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왔을 때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던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나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선생님, 성경에 참 진리가 있습니다. 조선의 위원장님도 하나님 말씀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북한성도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일꾼이 들려준 고백입니다.

 

처음 일꾼을 만나 복음을 들었을 때는 온통 돈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고 성경공부에도 집중하지 못하던 사람들이 하루 이틀 성경을 공부해 나가면서 점차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문제를 하나님께 모두 내려놓고 기도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하겠다고 결단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 북한에 돌아가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 있음을 증명해 보이는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한국교회는 지금 북한선교를 더욱 힘 있게 감당하면서 남북한의 통일이 하나님이 능력 안에서 복음으로 이뤄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말씀하신 주님, 경비가 삼엄한 중에도 중국에 나온 북한주민들에게 일꾼들을 만날 수 있는 복을 주시고 그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할 수 있도록 역사하심을 찬양합니다. 엄동설한에 북한성도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주시고, 저들을 통해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또한 북한성도들을 가르치는 일꾼들과 그 처소를 악한 자들의 눈에 드러나지 않도록 보호해주시고, 하나님의 용사들로 훈련된 백성들이 북한에 돌아가는 모든 과정을 안전케 하여 주옵소서.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