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7명이 강제북송 될 위기에 처했다. 김정은이 집권한 이후 북한 접경 지역의 감시가 심해져 북한주민들의 탈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고, 어렵게 탈북한 주민들에 대하여 중국에서도 단속이 심해 체포가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가만히 있다가는 죽음에 놓이게 되니 주민들은 어쩔 수 없이 탈북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 북한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식량을 포함한 생필품들이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그들의 생명이 연장되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또한 생활고로 인해 탈북을 택하거나 복음을 듣기 위해 탈출하는 사람들에 대한 통제와 감시가 중지되어 주민들의 왕래가 자유로워져서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더하여 중국 내 감시로 탈북자들이 발각되어 북송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

 

창세기 96절에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으나 중국에서 강제북송 될 위기에 처한 탈북민들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굶주림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식량이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그들의 생명이 연장되고 복음을 듣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또한 북한 사람들의 왕래가 자유로워져서 방방곡곡에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어려운 북한의 상황으로 인해 생명을 걸고 중국으로 건너와 강제북송 될 위기에 놓여 두려움에 떨고 있을 탈북자들을 불쌍히 여기사 저들이 올무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중국에서 지내는 동안 발각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듣고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