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미국 백악관의 여론 수렴 공간인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에 제출된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청원’의 청원자 수가 25일 만에 10만 명이 넘었다. 30일 이내에 10만 명 이상이 서명하였으므로 미국 행정부는 이 청원에 대하여 4월 14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공식 검토하고 답변을 해야 한다. 이러한 청원 운동을 전개함에 따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이전에 평화협정 논의를 본격화하게 될 경우, 비핵화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현시점에 평화협정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인해 한미동맹 특별히 주한미군 등의 철수에 대한 논의 등이 구체화될 수 있어 기도가 필요하다.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회담 등이 준비되어 진행되는 과정에서, 그 길을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해 가심으로 이 땅에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만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복음통일을 급속하게 이루는 통로가 되어 북한의 백성들이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고, 하나님만 높임 받으시는 이 나라와 민족 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85편 8-9절에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라 말씀하신 하나님께 미국 백악관 청원사이트에 한반도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청원자가 10만 명이 넘어선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평화협정 이전에 북한의 비핵화가 선행되어 한반도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회담에 임하는 남북정상 및 북미회담에 임하는 위정자들의 생각과 결정이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이루는 선한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이를 통해 남북한에서 성도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며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 높이는 것을 온 땅이 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