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아침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18년, 하나님의 말씀을 북한으로 보내는 복음풍선사역을 시작하면서 특별히 4월 기도모임은 장소를 옮겨 휴전선부근에 위치한 파주조은교회에서 모여 복음풍선사역에 대해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바람의 방향이 북쪽으로 불어야만 가능한 이 사역은 하나님께서 돕지 아니하시면 한 장의 복음풍선도 보낼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바람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갈한 북한성도들에게 더 많은 복음풍선이 보내져 고난 중에 있는 백성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려고 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북한의 영혼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기도할 분들은 오셔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에스겔 37장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 기도모임 가운데 그대로 이루어지길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